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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민여러분. D섬의 ‘北공작 특수임무요원들을 아시나요?” : (5) : (2)
작성자 : 송종환 날 짜 :

2016-04-12


Pellucid yearning (dews****)

‘D섬의 ‘北공작 특수임무 비둘기요원’ 중 한분의 큰 아들로써 저 역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명예를 실추시키는 현 정부에 더 이상 믿음이 가질 않아 힘들게 고통 받고 있는 비둘기 요원들의 소리에 잠시만 귀를 기울여 주십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북한잠수정이 해상 남방한계선을 지나 수중침투, 강릉 해안에 무장 공작원을 침투시켜 정찰 및 정보수집 작전 중 잠수함이 좌초되어 공작원 생포 1名 나머지 공작원은 모두 사망(자살 및 사살)한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이들은 감내하기 힘든 훈련과 사망사고 등 도저히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혹독한 과정을 거쳐 공작원으로 남파 되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특수임무를 하는 능력이 얼마만큼이나 힘든 것일지 알 것입니다.
그러한 남파 공작원들은 북에서 영웅적인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이와 같이 목숨을 담보로 한 비둘기 요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시대가 아주 많이 변하고 변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변해야 합니다. 세상에 진실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모두 알려야 합니다.
-무월광 칠흑속의 잠수정으로 침투하여 정숙상태에서 폭뢰 모양의 물체를 수중에서 운반하여 목표물에 장착한다.- 무슨 임무일까?

최강의 군사력도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전쟁의 상식입니다.
이는 작년 천안함 사건에서도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들이 절실히 느꼈던 사실입니다.
과연 그 임무를 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어떠한 목적을 가진 세력일까요?

1996년과 1998년 강원도 속초 해역에서 전 대한민국 국민들을 공포 속에 살게 했던 그 들.
북한의 유고급 잠수정과 여기에 승조하여 침투하였던 특수공작부대요원들을 생각해보면
그 답은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와 비슷한 대한민국의 부대. 실미도와 해군 첩보부대 비둘기요원...
아마 많은 분들이 영화로 접해서 실미도 북파부대는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식 명칭 공군 제 7069부대 2325전대 제209파견대.
19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684부대.
바로 이 부대가 흔히 알고 계시는 실미도 부대입니다.
그 외 대한민국은 육군, 해군, 공군별로 첩보부대를 운영했습니다.
육군 첩보부대는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

해군 첩보부대는 UDU(Underwater Demolition Unit)

공군 첩보부대는 OSI(Office of Special Investigation)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해병대에 MIU, 망치요원 등이 양성되었습니다.
위 부대 이외에 해군에는 또 다른 첩보부대 비둘기가 있었습니다.

특수 공작의 임무목적을 위해
"거주하던 주민들 모두를 다른 지역으로 완전 이주 시키고, 지도에는 표기를 하지도 않았던 섬."

“D섬”

그곳에서 훈련을 받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살 수 있도록 만든 특수 임무요원들이 국가로부터 버림받을 위기에 있습니다. 그 부대의 정식 명칭은 ‘北 공작’ 비둘기요원들입니다.
1968년 1월 북한의 124군 부대인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前 대통령을 시해할 목적으로 청와대에 기습한 사건이 일어나자 이에 대한 응징 및 보복을 위해 박정희 前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OO정보부가 주도적으로 기존의 첩보부대를 더욱 전문화하여 양성시킬 필요성을 느끼고 북파공작부대를 창설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前 대통령이 부대창설을 지시했다는 것은 관련자들의 증언을 기초로 한 것이며 문서를 통해서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극비사항이기 때문에 관련 문서 정보공개 불가)
간단히 그 부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1973년 해군 첩보부대 OOO기지가 “D섬”에 창설되었습니다.
이어 1974년 비둘기를 철저한 보안유지를 위해 모선에서 조립하였으며, 이태리 기술자 및 교관(브루노 등 3名)에게 비둘기 운용 및 폭탄 조작, 수중 운반, 폭파 등 교육을 이수 받았습니다.


1975년에는 대통령 참관 부대시범 행사를 시연하고 특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1976년 마산 KTMI사에서 비둘기가 추가로 건조 및 인수되면서 해군 첩보부대 OOO기지 부대 개편으로 비둘기 편대가 신설되었습니다.
그 후 임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1977년 10월경 해군 첩보부대 OOO기지 일부 팀을 OOO기지로 배속시켜 OO편대를 만들어 부대편성을 개편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해군에서는 우수한 인재(해군 현역 장교 및 부사관 : 항해, 기관, 음탐, 전자, 내연, 전기)를 강제 차출하여 특수 임무를 위한 비둘기 요원을 양성하였습니다.

이들은 공작 임무 시 비정규군으로 수중침투 작전을 위한 특수훈련과 어떠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특수 공작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되었으며, 그 당시 비둘기 요원들은 북파공작 임무의 위험성과 생존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아무런 고지도 받지 못한 체 무작위 차출되어 민간인이 거주하지 않는 D섬에 강제 격리상태로 특수 신검을 받고 혹독한 수중훈련 및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비둘기요원 및 OO요원들에게는 외부와의 통신, 출퇴근이 철저히 차단되는 등 기본권이 박탈되었으며, 인권을 장기간 유린하도록 방치한 당시 정보기관 및 국방부에 책임이 분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둘기 요원들에 대한 명예회복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비둘기 요원은 보통 5년 또는 7년 기간으로 교체됐고, 전출시 상당한 불이익과 무시를 받았으며, 전출 후 전역을 해야만 하는 고통 속에 종신 서약서를 쓴 뒤 전역했으며, 예전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 다수의 대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도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정부 측에 그 비둘기 요원들은 날개를 잃고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둘기를 승선해보지 않은, 비둘기의 공작훈련을 구경도 해보지도 못한 자들을 증인으로 세움으로써 그들은 더욱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그들은 무엇 때문에 무서운 위증을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잠수정은 외해에서 잠수정이 모함으로부터 분리되어 은밀히 적의 항만 또는 해안 깊숙이 침투하여 정박 중인 함정이나 주요시설물 등에 폭탄을 장치하여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폭파되도록 하는 방법과 적 해안 근처에 수명의 특공요원을 침투시켜 제한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어떻게 소형잠수정을 타고 북한 항만 수심 10m까지 침투 상륙해 정찰 등의 단독 임무와 함께 적 함정 폭파 등의 임무를 맡은 ‘OO부대’ 요원과 합동임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정말 단순 호송임무일까요?”

제 지인들에게 간단한 내용을 보여주며,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하나같이 북방한계선인 NLL을 넘어서면 특수임무를 위한 침투라고 일치된 의견이었습니다.

비둘기 요원들이 적 항만 10m 지점까지 가는 것이 호송지원이라면 북방 한계선을 넘을 때 잠항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일반 항해(수상항해)를 하고 말지요.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보호받지 아니한 곳에서의 작전 임무는 이 나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국군 아저씨들의 특수임무를 위한 작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차출되어 무인도와 고립된 모처에서 혹독한 훈련과 교육으로 양성된 “비둘기 요원” 혹독한 교육훈련 중 목숨을 잃은 요원도 OO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실체를 국가에서는 인정하고 명예를 회복해주어야 합니다.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한 비정규 병력!

비둘기요원들....

생사고락을 같이할 수밖에 없는 한 팀

그러나 HID, UDU, OSI, MIU의 명예는 회복되고 비둘기의 명예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국가는 비둘기의 명예회복에 있어 등을 돌리고 있는데,

비둘기의 명예는 어디에 가서 회복해야 합니까?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한 고급장교 분들과 부사관들의 증언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 현 정부를 믿어야 하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수십 년 간 군 생활을 하며 조국에 몸 바친 결과가 이러하다면 누가 조국에 충성하며 그 누가 조국을 믿고 목숨을 담보로 국가에 충성하며 따를 수가 있을까요?

그들은 단 1%의 목숨으로 99%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리기 위하여 애썼습니다.

“비둘기” 비둘기요원 모두 국가에서 명예회복을 하여 그들을 위로하여야 합니다.

특수 임무는 애국지사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어린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비둘기요원들의 울분과 피눈물의 울부짖는 소리에 잠시만 귀를 기울이셔서 그 진실을 이제는 알려주세요.

겨울의 추위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비둘기 요원들의 아픈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분단의 희생양 북파 특수공작 임무 “비둘기 요원” 그들에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명예회복을 위한 예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의 메시지와 추천의 힘이 비둘기 요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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